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토 스코르체니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독일의 군인으로 [[제2차 세계 대전]] 시기 [[나치 독일]]의 [[슈츠슈타펠|친위대]] 연대지도자 및 [[무장친위대]] [[대령]]이였으며 종전 후에는 [[모사드]] 공작, 저술, 사업 등 다양한 활동에 몸담았다. 수십 년간 침투, [[사보타주]], 인질 구출, 요인 암살 등 다양한 공작 활동으로 이름을 날렸다. 키 193cm, 체중 100kg이 넘는 덩치에 얼굴에 큰 흉터까지 있어 [[인간흉기]]와도 같은 외모를 가졌으며 그 활약 또한 가히 전설적인 공작원으로 불리기에 모자람이 없었다. 한눈에 띄는 외모를 가진데다 뛰어난 완력과 실행력으로 주목을 받았으며 [[아돌프 히틀러]]도 그를 특별히 신임해 [[SS]]내에 편재된 특수부대의 지휘관이 된다. 그래서 생긴 별명이 '''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'''이며 그의 행적을 [[연합국]]의 입장에서 보면 한마디로 무시무시한 대악당이라는 말이 어울린다. 하지만 스코르체니는 민간인이나 포로들에게는 함부로 대하지 않았고, 오히려 그런 상대에게는 상당히 친절했다고 한다. [[https://en.wikipedia.org/wiki/Heinz_Heydrich|위키피디아 영어판 문서 참조]] 실물 사진과 자세한 약력은 [[http://blog.naver.com/ddody11?Redirect=Log&logNo=20030007775|이 링크]]에서도 잘 설명되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